선미, ‘전참시’ 출연…매니저와 일상 공개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가수 선미가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에 출연한다.

현재 촬영을 진행 중인 선미는 이 방송을 통해 매니저와의 분주한 일상을 공개한다.

2007년 걸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한 선미는 2013년 솔로로 변신, ‘가시나’ ‘주인공’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솔로 여가수로 우뚝 섰다.

‘전지적 참견시점’은 연예인들의 가장 최측근인 매니저들의 말 못 할 고충을 제보받아 스타도 몰랐던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참견 군단들의 검증과 참견을 거쳐 스타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본격 참견 예능 프로그램.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happy@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