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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토)

[공식입장] 선미, '전지적 참견 시점' 뜬다 "9월 초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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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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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가수 선미가 매니저와의 일상을 공개한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측 관계자는 15일 엑스포츠뉴스에 "선미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다. 오는 9월 초 방송 예정이다"고 밝혔다.

선미는 '전지적 참견시점'을 통해 매니저와의 일상을 공개할 계획이다. 특히 9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는만큼 그가 어떤 일상을 공개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원더걸스 출신인 선미는 그룹에서 솔로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 했다. 솔로 데뷔곡 '24시간이 모자라'를 필두로 '보름달'이 연거푸 히트한 것은 물론,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선보인 '가시나'와 '주인공'도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가장 주목받는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 자리잡았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들의 가장 최 측근인 매니저들의 말 못할 고충을 제보 받아 스타도 몰랐던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참견 군단들의 검증과 참견을 거쳐 스타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본격 참견 예능 프로그램으로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양세형, 유병재가 출연하며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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