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은 드루킹 김동원 씨와 함께 '킹크랩'을 개발·운용하며 댓글조작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로써 댓글조작에 가담한 혐의로 재판을 받는 인원은 드루킹 김 씨를 포함해 모두 6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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