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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두산 베어스가 15일광복절을 맞아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SK와의 홈경기에 ‘광진구립여성합창단’을 초청, 경기 전 애국가 제창 행사를 진행한다.
1995년 ‘어머니 합창단’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광진구립여성합창단’은 매년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찾아가는 음악회, 지역 축제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광진구립여성합창단’은 제35회 서울시여성합창경연대회 금상, 제12회 대통령배 전국합창경연대회 장려상 등 각종 합창대회에서 입상하며 우수한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 음악을 통한 적극적인 사회봉사 활동으로 소통과 치유의 에너지 전파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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