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투' 운동과 사회 이슈 김용화 감독, ‘미투 가해자’ 오달수·최일화 교체…“상황 지켜보면서 기다렸다” 아시아경제 원문 온라인이슈팀 입력 2018.08.10 16: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