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양세찬, 김종국과 발가락 게임을 펼치던 장도연은 김종국 공략 부위를 귀로 정했다.
장도연의 발가락 역습을 받은 김종국은 “발가락으로 꼬집는 게 아닌 것 같다”고 했고, 장도연은 “발 300mm는 다 그렇다”고 능청스럽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발가락 꼬집기는 양팀이 무승부로 돌아갔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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