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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토)

서언-서준 쌍둥이, 훌쩍 큰 근황 전해…‘너무 닮은 삼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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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휘재, 서언, 서준/사진=문정원 인스타그램


방송인 이휘재의 아들 서언, 서준 쌍둥이의 근황이 전해졌다.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 씨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시작 한참 전 한 컷. 너무 일찍 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극장 나들이에 나선 서언, 서준 쌍둥이는 훌쩍 큰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오랜만에 공개된 쌍둥이의 근황에 네티즌들은 “서언서준이 한참 말 배울 때 너무 귀여워서 저장해 놓고 보고 또 보고 했는데”, “많이 컸네. 아직도 귀엽다”, “서언이는 아빠 서준이는 엄마 닮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13년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첫 등장했던 서언, 서준 쌍둥이는 지난 4월 ‘돌아보면 모든 순간이 감동이었다’ 편을 마지막으로 하차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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