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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지선 기자]보이그룹 인투잇(IN2IT)이 비와 워너원과의 특급 인맥을 뽐냈다.
5일 방송된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일요일 코너 '신인 발굴단'에는 가수 인투잇(지안, 연태, 인호, 현욱, 아이젝, 인표, 성현)이 출연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인투잇에서 리액션을 담당하고 있다는 인호는 "타이페이 연말 행사에 비와 함께 초청받아 카운트 다운 행사에 참여했다. 이어 한국에서도 새해를 앞두고 V앱을 진행해 한 시간 차이를 두고 두번의 새해를 맞이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태균은 인투잇이 워너원 강다니엘, 윤지성, 김재환과 같은 소속사 출신임을 밝히자 어떤 조언을 받았는지 물었지만, 인투잇은 "워너원이 많이 바빠서 자주 뵐 수 없다"고 언급하며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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