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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금)

윤소희, 넘사벽 기럭지란 이런것! 끝없는 다리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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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사

윤소희. 사진/그랑앙세


윤소희가 키 170cm의 넘사벽 기럭지를 뽐냈다.

지난 4일 윤소희의 소속사 그랑앙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기실 급습!! #윤소희 #mbn #마녀의사랑 #촬영중 #열일중 #불토 #막찍어도 #예쁨 #몇등신이세요"라는 글과 함께 윤소희의 사진 두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소희는 블랙 킹엄 체크 투피스를 입고 있으며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놀란 듯 응시하거나 뒷짐을 진 채 미소를 짓고 있다.

윤소희의 아름다운 선한 외모는 물론, 그녀의 끝없는 9등신 기럭지와 가녀린 몸매는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윤소희는 MBN '마녀의사랑'에서 허당 매력의 강초홍 역을 맡고 있다.

최규춘 기자 ch9720@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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