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시634, 제15회 아마추어 골프대회 신청자 접수 중

‘제15회 무사시634 특별회원을 위한 골프대전’포스터

(서울=국제뉴스) 김성민 기자 = 니고데모 드라이버와 퍼터로 폭발적 인기를 누리고 있는 골프클럽 제조업체 ㈜무사시634(대표이사 유종철)가 5,000여만원의 상품을 걸고 아마추어 대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제15회 무사시634 특별회원을 위한 골프대전’이라는 타이틀로 진행하는 이번 아마추어 대회는 ㈜무사시634,가도골프가 주최하고 ㈜국제뉴스,㈜파워풀엑스,안성윈체스트CC,무사시레이떼CC(필리핀),㈜SMTC(홍삼드링크),㈜라이프온,위드미골프㈜,㈜두미나 등 여러업체들이 후원하고 있다.

샷건방식의 1부 대회 후 2부 시상 및 행사로 진행할 이번 대회는 참가자 전원에게 참가상품을 지급하며 신페리오 방식의 성적순과 행운권 추첨으로 고가의 골프용품을 시상할 계획이어서 아마추어 골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개그맨 김한국의 사회로 진행되는 2부 행사에는 가수 김범룡,김상배,이진관,유익종,허송 등의 공연이 준비되어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참가비는 18만원이며(그린피,카트비,저녁만찬 포함)참가를 원하는 골퍼는 니고데모 드라이버 공식 밴드에 가입하여 신청하거나 ㈜무사시634로 문의하면 된다.

㈜무사시634 유종철 대표는 “니고데모 드라이버와 퍼터에 대한 고객들의 뜨거운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대회를 준비했다.고객과의 직접소통으로 절약한 광고 마케팅 비용을 고객에게 되돌려 주는 대회인만큼 참가자 전원이 행복한 마음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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