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제공 |
보이그룹 빅스 멤버이자 솔로 가수 레오가 안무 연습 영상으로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레오는 4일 빅스의 공식 동영상 채널을 통해 솔로 앨범 ‘캔버스(CANVAS)’ 타이틀곡 ‘터치 앤 스케치(TOUCH&SKETCH)’ 안무 연습 영상을 기습 공개했다. 빅스의 메인보컬 아닌 솔로 보컬리스트로 출격한 레오는 혼자서도 꽉 차는 눈부신 매력을 발산했다.
영상에서 레오는 블루 컬러의 실크 셔츠에 블랙 팬츠를 착용해 그루비한 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고혹적이고 섬세한 사운드가 특징인 ‘터치 앤 스케치’ 분위기를 표현했다. 은밀한 섹시미가 무대는 물론 안무 영상에서도 이어져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예술가의 붓 터치로 표현한 안무들이 레오의 손길을 통해 섬세하게 그려지며 눈길을 끈다. 특히 파워풀한 후렴구부터 몰아치는 빠른 동작의 안무 구간에서 레오는 섹시한 매력을 더욱 진하게 드러냈다. 남다른 피지컬과 비율이 영상에서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한편 레오는 ‘터치 앤 스케치’로 국내외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레오는 오는 31일부터 3일간 서울에서 솔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hostory_star@fnnews.com fn스타 이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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