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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한국체대)의 세계랭킹이 한 계단 하락했다.
정현은 23일(한국시각) 남자프로테니스(ATP) 공식 홈페이지에 발표된 남자 단식 세계랭킹에서 전 주보다 한 계단 떨어진 23위에 이름을 올렸다.
니시코리 케이(일본)가 20위로 아시아 톱랭커에 올랐다.
발목 부상으로 인해 프랑스오픈, 윔블던 대회 등 메이저 대회에 불참한 정현은 부상을 회복한 뒤 애틀랜타오픈으로 두 달 만의 복귀전을 앞두고 있다. 현재 1회전은 부전승으로 통과했다.
한편, 라파엘 나달(스페인)가 1위를 지켰고 로저 페더러(스위스)가 2위에 자리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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