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6 (토)

'테니스' 정현, 세계랭킹 한 단계 하락 '23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Sport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정현(한국체대)의 세계랭킹이 한 계단 하락했다.

정현은 23일(한국시각) 남자프로테니스(ATP) 공식 홈페이지에 발표된 남자 단식 세계랭킹에서 전 주보다 한 계단 떨어진 23위에 이름을 올렸다.

니시코리 케이(일본)가 20위로 아시아 톱랭커에 올랐다.

발목 부상으로 인해 프랑스오픈, 윔블던 대회 등 메이저 대회에 불참한 정현은 부상을 회복한 뒤 애틀랜타오픈으로 두 달 만의 복귀전을 앞두고 있다. 현재 1회전은 부전승으로 통과했다.

한편, 라파엘 나달(스페인)가 1위를 지켰고 로저 페더러(스위스)가 2위에 자리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 SBS스포츠의 모든 영상을 시청하고 싶다면

저작권자 SBS스포츠 & SBS콘텐츠허브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