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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KT 위즈가 오정복과 김동욱을 방출했다.
KT는 21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외야수 오정복과 내야수 김동욱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2009년 삼성 2차 7라운드 전체 53순위로 프로에 입단한 오정복은 NC를 거쳐 2015년부터 KT에서 뛰었다. 오정복은 통산 8시즌 306안타 19홈런 127타점 155득점 2할8푼6리의 타율을 기록했다.
김동욱은 2007년 삼성 1차 지명으로 프로 무대를 밟은 뒤 KT로 이적했다. 1군에서는 7시즌 통산 77안타 7홈런 32타점 42득점 타율 2할4푼8리의 타율을 올렸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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