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6 (수)

버나디나, 보니야 상대 추격의 투런 아치 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광주, 손찬익 기자] 로저 버나디나(KIA)가 추격의 시작을 알리는 투런 아치를 터뜨렸다.

버나디나는 17일 광주 삼성전서 0-3으로 뒤진 4회 우중월 투런포를 작렬했다. 5번 중견수로 선발 출장한 버나디나는 2회 선두 타자로 나서 삼진 아웃으로 물러났다.

0-3으로 뒤진 4회 1사 1루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선 버나디나는 삼성 선발 리살베르토 보니야의 3구째를 공략해 우중월 투런 아치로 연결시켰다. 비거리는 120m. 시즌 16호째 홈런이다. /what@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