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형의집' © News1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장수민 기자 = 박하나가 왕빛나에게 대항한다.
16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인형의 집’에서는 경혜(왕빛나)의 위너스그룹이 국가사업으로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한 가운데 세연(박하나)이 마음을 고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세연은 재준(이은형)을 앞에 두고 “이제 옷이 아니라 다른 걸 만들 거다. 회사를 만들 거다. 은경혜는 내가 사업을 할 거라고 생각 못할 테니까”리고 선언했다.
이에 재준은 디자인과 경영은 전혀 다르다고 염려했고, 세연은 은 회장의 창업백서를 내보이며 “내겐 이게 있다. 위너스를 만들어낸 할아버지의 지혜와 경험, 나한텐 든든한 지원군이 생긴 거다”라며 웃었다.
jjm928@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