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6 (수)

[사진]레펜스,'떨리는 한 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박준형 기자 ] 14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제1회 3쿠션 챌린지 월드 마스터즈'가 진행됐다.

역대 최대 총상금 2억 5000만 원을 걸고 겨루는 이번 대회는 프레드릭 쿠드롱(세계랭킹 1위)을 비롯해 토브욘 브롬달(6위) 등 UMB 상위랭커 20명과 와일드카드 4명이 출전했다. 한국 선수로는 허정한(12위), 최성원(13위), 조치연(40위), 최완영(60위)이 출전했지만 허정한이 유일하게 16강전에 올랐다.

다니엘 산체스-레펜스 16강전, 레펜스가 공을 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