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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 인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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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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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 임요환 부부가 판박이 딸과 인증샷을 찍었다.
14일 배우 김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쇼파에서 너랑♡ 나랑♡ #내사랑하랭몬 #우리서로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가연이 임요환 붕어빵 딸과 침대에 누워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엄마에게 코알라처럼 찰싹 붙어 사진을 찍고 있는 딸의 모습이 평화롭고 행복해보인다.
한편 김가연은 44세의 나이에 딸을 출산해 화제가 됐다. 당시 임요환 역시“두 번의 유산과 인공 수정을 통해 아이를 낳는 데 성공했다”고 밝혀 팬들을 뭉클하게 만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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