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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랜선라이프' 정일훈…"비투비 '하다방', 구독자 수 100만 명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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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사진=JTBC '랜선라이프' 방송화면 캡처


비투비 정일훈이 개인방송 ‘하다방’을 소개했다.

13일 방송된 JTBC ‘랜선라이프’에는 비투비 정일훈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정일훈은 “‘하다방’이라고 비투비가 하고 있는 개인방송이 있다. ‘하다방’은 ‘하고 싶은 것을 다 하는 방’의 줄임말이다”라며 “우리가 자유롭게 노는 모습을 보여주는 방송”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셔서 구독자가 100만 명 이상이 됐다”라고 말했다.

이에 송은이와 이영자가 놀라며 “그럼 크리에이터로 모셔야 하는 거 아니냐”고 물었다. 그러자 정일훈은 “개인방송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여기 계시는 크리에이터 선배님들께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BJ 밴쯔는 중국의 라조장으로 맛을 낸 일명 ‘라조장 샤브샤브라면’에 도전해 출연자들의 호응을 불러 일으켰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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