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이창섭·정재은 열애설 주장 근거는 '카페에서 팔짱'···소속사는 "사실무근" 서울경제 원문 정진수 기자 입력 2018.07.14 03:00 최종수정 2018.07.14 03: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