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9 (토)

한동희 '올스타전이어도 사구는 아프다'[포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울산, 김한준 기자] 13일 오후 울산 문수야구장에서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퓨처스 올스타전' 북부올스타와 남부올스타의 경기, 6회말 1사 만루 남부올스타 한동희가 사구에 맞은 후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