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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미나♥류필립 결혼에 축하 이어져…홍석천 “새 출발은 늘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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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사진=홍석천 인스타그램


‘필미커플’의 결혼식에 참석한 연예인들의 축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7일 오후 6시 가수 미나와 배우 류필립 부부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 그랜드힐 컨벤션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방송인 홍석천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미나 필립 결혼식. 너무너무 행복해 보이는 두 사람. 정말 이쁜 결혼식. 다들 반가웠던 동료들”이라며 “새 출발은 늘 설렌다. 정말 축하해”라고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다.

가수 하리수 역시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나 언니 행복게 잘살아~ 결혼축하해!”라며 두 사람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 류필립 부부는 하리수, 가수 채연, 홍석천, 가수 유리 등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 외에도 수많은 연예인들이 결혼식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 역시 미나 류필립 부부의 결혼식 사진에 “와 둘이 진짜 잘 어울린다” “서로 많이 사랑하세요” “알콩달콩 잘 살 것 같은 부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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