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에릭남이 뜨거운 북미 투어 현장을 공개했다.
5일 에릭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사진과 함께 "DALLAS"라는 글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북미 투어의 일환으로 댈러스 공연을 하고 있는 에릭남의 모습이 담겨있다. 팬들의 열광 속 자신의 무대 퍼포먼스를 완벽하게 해내고 있는 에릭남의 열정이 눈길을 끈다.
특히 북미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에릭남의 남다른 인기를 엿볼 수 있다.
한편 에릭남은 미니앨범 '어니스틀리(Honestly)' 발매를 기념해 북미 투어를 개최했다. 6월 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미니애폴리스, 시카고, 보스톤, 뉴욕(2회), 필라델피아, 워싱턴, 애틀란타, 댈러스, 휴스톤 및 캐나다 밴쿠버와 토론토 등 6월 한달 간 북미 14개 도시에서 총 15회 공연을 진행한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