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고 장자연 사건 ‘故장자연 추행 피해’ 목격자 “죄책감으로 하루하루 살아왔다“ 서울경제 원문 김주원 기자 입력 2018.06.28 21: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