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6 (일)

박봄, 한층 더 앳된 외모 뽐내며 '컴백 임박' 예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세계일보

그룹 투애니원 해체 후 솔로로 전향한 박봄(34·사진)이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25일 박봄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안녕하세요 제 동생 민쇼닝과 함께 이것저것 스타일 바꿔가며 공부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귀여운 표정을 짓는 박봄의 한층 더 러블리한 모습이 담겨 있다.

앞머리를 내린 헤어스타일과 상큼한 핑크립이 한층 어려보인다.

앞서 박봄은 지난 2016년 투애니원 해체를 끝으로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마쳤으며, 최근 SNS를 통해 컴백 계획을 알리기도 했다.

뉴스팀 Ace3@segye.com

사진=박봄 인스타그램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 Segye.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