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6 (일)

"누가 꽃인지"… 정유미, 사랑스러운 턱받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사진=정유미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장민혜 기자]배우 정유미가 근황을 전했다.

정유미는 22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양손으로 턱을 받치며 애교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기에 생긋 웃는 미소까지 더해져 정유미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한껏 묻어난다.

또한 정유미는 머리를 질끈 묶고 꾸미지 않은 상태임에도 오똑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유미는 지난 5월 종영한 tvN 드라마 '라이브'에 한정오 역으로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