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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CT127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안태경 기자]태용의 사진이 공개됐다.
22일 NCT127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멤버 태용이 뉴욕 나들이에 나선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NCT127 공식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뉴욕 거리에 찍은 태용의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태용은 하얀 티셔츠에 하얀 모자를 눌러쓰고 뉴욕 거리 한복판에서 셀피를 찍어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계정에는 “TY in NY!”이라는 글이 전해졌다. 팬들은 태용의 사진에 “누가 이렇게 예쁘래요” “월드 베스트 얼굴” “그만 잘 생겨요”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태용은 KCON 공연 참석차 21일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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