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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월)

최주환, 보니야 상대 1회 선제 스리런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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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최주환(두산)이 선제 스리런을 날렸다. 시즌 11호째. 최주환은 2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1회 우월 3점 아치를 그렸다.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 최주환은 1회 허경민의 중전 안타, 류지혁의 우전 안타로 만든 무사 1,2루서 첫 타석에 들어섰다.

삼성 선발 리살베르토 보니야의 2구째를 공략해 오른쪽 외야 스탠드에 떨어지는 3점 아치를 빼앗았다. 비거리는 115m.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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