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월드컵 ‘외모 매력남 7인방’. [사진 각 선수 인스타그램,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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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한 736명 가운데 남성적인 매력이 탁월한 선수 7명의 명단을 추려 발표했다.
로만 뷔르키 Roman Burki [사진 인스타그램,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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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다 타크나우티 reda tagnaouti. [사진 인스타그램,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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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토 요시노리 Muto Yoshinori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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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다멜 팔카오 Radamel Falcao [사진 인스타그램,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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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는 콜롬비아의 라다멜 팔카오(32)가 이름을 올렸다. 팔카오는 콜롬비아 주장을 맡아 일본과 1차전 때도 90분 풀타임을 출전했다. 팔카오의 4위는 이번 월드컵에 뛴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다.
로드니 월리스식 Rodney Wallace [사진 인스타그램,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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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안 브란트 Julian Brandt [사진 인스타그램,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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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르키르 뱌르드나손 Birkir Bjarnason [사진 인스타그램,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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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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