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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뮤직뱅크' 김동한, '선셋'으로 女心을 물들이다…완벽 라이브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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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심언경기자]

헤럴드경제

사진=KBS 2TV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가수 김동한이 그룹이 아닌 솔로도 돌아왔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김동한이 타이틀곡 '선셋' 무대를 선보였다.

김동한의 타이틀곡 '선셋'은 일렉트로닉 댄스 장르의 곡으로 풍경에 선 남자의 감정과 붉게 물들어가는 노을의 풍경을 담아낸 곡.

이날 김동한은 빨간색 레이스 셔츠를 무대의상으로 입어 정열적이면서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춤이 주특기인 김동한의 파워풀하고 역동적인 안무는 순식간에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김동한 특유의 매력있는 목소리는 한 여자에게 고백하는 남자의 감정을 호소력있게 표현했다. 역동적인 안무에도 흔들림없는 라이브 역시 눈길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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