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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민서 "이상형은 나무 같은 남자…안정감 주고 신뢰할 수 있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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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민서 / 사진=미스틱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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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가수 민서가 자신의 이상형을 언급했다.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서는 가수 민서와 그룹 온앤오프의 제이어스, 와이엇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민서는 "누군가를 좋아하면 적극적으로 대시한다. 좋아하면 얼굴에서 티가 난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이상형이 한결같다. 나무 같은 남자를 좋아한다"라고 밝혔다.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민서는 "나무는 안정감을 준다. 좋은 느낌을 가진 남자를 보면 신뢰할 수 있어서 좋다"라며 "소나무 쪽에 가까운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민서는 지난 20일 자신의 데뷔 앨범 4부작 중 타이틀곡 3편인 'Is Who'를 발매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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