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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최근 이달의 소녀 막내 멤버인 여진이 개인방송 어플리케이션 ‘마이라이브’ 전속 모델로 활동하게 됐다. 앞으로 ‘마이라이브’를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이라이브’는 모바일 라이브 오디션 앱 ‘MYLIVE’로, 누구나 방송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개인 방송 어플과 유사해보이지만, 연예인 지망생들이 ‘오디션’에 특화됐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가졌다.
여진이 출연하는 ‘마이라이브’ 첫 방송은 오는 7월4일 오후 8시 ‘마이라이브’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여진이 속한 이달의 소녀는 K-POP 역사상 최대 규모, 최장기간 데뷔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미국 빌보드, 영국 데이즈드 등 외신들로부터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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