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
배우 소유진이 셋째 세은 양의 근황을 공개했다.
소유진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더운날엔 수영이죵~~ #세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백종원, 소유진 부부의 셋째 딸 세은 양. 세은 양은 욕조로 보이는 곳에서 튜브를 끼고 수영을 즐기는 중이다. 세은 양은 엄마 소유진을 쏙 빼닮은 외모로 시선을 끈다. 세은 양의 해맑은 미소는 보는 이를 흐뭇하게 한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2013년 1월 외식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했다. 이후 2014년에는 첫 아들 백용희 군을, 2015년에는 둘째 딸 백서현 양을 낳았다. 또 최근에는 셋째 백세은 양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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