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7 (월)

윤정수, 오늘(22일) '두데' 스페셜DJ..부친상 지석진 대신 강릉까지 발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윤정수/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윤정수가 부친상으로 자리를 비운 지석진을 대신해 '두데' 스페셜 DJ로 긴급 투입된다.

22일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오늘(22일) 방송되는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 윤정수가 스페셜 DJ로 함께한다.

오늘(22일)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는 강를MBC 창사 특집 관계로 강릉MBC에서 진행할 예정. 윤정수는 갑작스러운 제안이었음에도 스페셜DJ 자리를 흔쾌히 수락하며 강릉까지 발걸음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어제(21일) 부친상을 당한 지석진은 현재 빈소를 지키고 있다. 지석진 부친의 빈소는 서울의 한 병원에 마련돼 있으며 발인은 오는 23일.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