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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김민성(넥센 히어로즈)이 개인통산 1000안타 고지를 밟았다.
김민성은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팀의 6번 타자 겸 3루수로 나섰다.
김민성은 팀이 6-0으로 앞선 3회초 선두타자로 타석에 올라 상대 선발 장원준을 상대로 필드 좌중간에 떨어지는 안타를 뽑아냈다. 이로써 김민성은 개인통산 1000번째 안타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한편 김민성의 1000안타 기록은 KBO리그 역대 84번째에 해당한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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