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유인영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유인영의 휴가가 공개됐다.
19일 배우 유인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외에서 즐기고 있는 꿀맛같은 휴식의 시간을 공개했다.
유인영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베트남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에는 등이 파진 원피스를 입고 베트남 모자를 쓴 채 뒤돌아 카메라를 바라보는 유인영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팬들은 화보같은 유인영의 사진에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짱 예뻐요” “뭘 입어도 예뻐”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유인영은 지난달 MBC 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이후 휴식에 들어갔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