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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종로구 사진전문갤러리 류가헌에서 경향신문과 국제구호단체 월드비전이 공동기획한 난민 아동 사진전 ‘아이 엠(I AM), 나를 희망한다’ 개막전에서 경향신문 김영민 기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 전시는 다음달 1일까지 열린다.
<정지윤 기자 color@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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