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6 (토)

정다소미, 야구장에서 소음 적응 훈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시스


【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19일 오후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제18회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양궁 국가대표 정다소미가 소음 적응 훈련을 하고 있다. 2018.06.19.

hgryu77@newsis.com

[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뉴시스 사진영상부(n-photo@newsis.com, 02-721-7470)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