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30 (일)

한국-스웨덴전 시청률 40.9%…1위는 이영표 중계 KBS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신문

이영표 해설위원, 최광용 캐스터 - KBS 제공


2018 러시아 월드컵 한국의 첫 경기인 한국-스웨덴전 시청률 합이 40.9%를 기록했다.

1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40분부터 11시까지 KBS 2TV, MBC TV, SBS TV가 방송한 한국-스웨덴전 시청률 합이 40.9%로 집계됐다.

채널별로는 이영표 해설위원·이광용 캐스터가 중계한 KBS 2TV가 17.0%로 가장 높았고, 그다음은 박지성·배성재 캐스터·최용수 감독이 중계한 SBS TV 12.5%, 안정환·김정근·서형욱 위원이 나온 MBC TV 11.4%의 순이었다.

축구 대표팀은 이날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0-1로 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담없이 즐기는 서울신문 ‘최신만화’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