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수 “분하고 아쉬워, 박주호 부상은…말씀 드릴 게 없는 것 같다” 동아일보 원문 입력 2018.06.19 08:13 최종수정 2018.06.19 08:5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