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더 이상 물러설 곳은 없다!'…아쉬웠던 스웨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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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간)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1차전 대한민국과 스웨덴의 경기. 골키퍼 조현우가 스웨덴의 슛을 막기 위해 몸을 날리고 있다.

18일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대한민국 대 스웨덴의 경기에서 전광판에 비디오판독(VAR) 안내문구가 나타나고 있다.

18일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대한민국 대 스웨덴의 경기에서 구자철 대신 이승우가 투입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1차전 대한민국과 스웨덴의 경기. 신태용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손흥민이 18일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스웨덴과의 경기에서 마르쿠스 베리(왼쪽), 오스카 힐제마크(15), 구스타브 스벤슨(13) 가운데서 고군분투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1차전 대한민국과 스웨덴의 경기. 기성용과 마르쿠스 베리가 공을 다투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1차전 대한민국과 스웨덴의 경기. 스웨덴에 0-1로 패한 한국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1차전 대한민국과 스웨덴의 경기. 손흥민이 김민우를 위로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1차전 대한민국과 스웨덴의 경기. 0-1로 패한 한국 선수들이 아쉬워하며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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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간)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1차전 대한민국과 스웨덴의 경기. 골키퍼 조현우가 스웨덴의 슛을 막기 위해 몸을 날리고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