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운전자 48살 고모씨가 크게 다치고 동승한 부인이 가벼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다은 기자 dan@sbs.co.kr]
☞ [다시 뜨겁게! 러시아월드컵 뉴스 특집] 바로가기
☞ [박지성과 다시 뜨겁게!] 경기 하이라이트 모아보기!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