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코우조 코치가 17일 잠실 LG전에 앞서 버나디나에게 타격 폼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통역 두 명이 옆에 함께 하고 있다. 코우조 코치는 일본출신이고 버나디나는 네덜란드령 퀴라소 출신이다.[10] 2018. 6. 17 잠실 | 배우근기자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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