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장연제 인턴기자]아나운서 출신 배지현이 남편 류현진과의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
배지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푸이그의 두 번째 연례 토너먼트. 푸이그 재단 주최 자선행사"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류현진이 배지현과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류현진은 선글라스에 화이트 셔츠와 슬랙스를 매치했다. 배지현은 블랙 드레스 차림으로 시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두사람은 지난 1월 결혼했다. 메이저리그 LA다저스 소속 투수인 류현진은 최근 부상을 입고 재활에 전념하고 있다.
사진 | 배지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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