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대한축구협회는 18일 오후 6시부터 서울광장과 광화문광장에 500인치 대형 스크린 등을 설치해 응원전을 진행한다.
서울 강남 영동대로와 용산역 등에서도 축구 대표팀 선전을 기원하는 거리 응원이 이어질 예정이다.
축구대표팀 응원단인 붉은악마는 광주 월드컵경기장, 대구라이온즈파크, 대전월드컵경기장 등 전국 각지에서 응원전이 펼쳐진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쿠키뉴스 이영수 juny@kukinews.com
저작권자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