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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금)

[포토] 고개숙인 ‘축구의 신’ 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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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가 16일(현지시간) 모스크바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러시아월드컵 D조 아이슬란드와 경기를 1대1 무승부로 마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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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가 16일(현지시간) 모스크바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러시아월드컵 D조 아이슬란드와 경기를 1대1 무승부로 마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메시는 이 경기에서 페널티킥을 실축하는 등 결정적인 실수를 연발하며 무득점에 그쳤다.

사진=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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