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의 치킨 이벤트 포스터. |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골프존이 월드컵 기간을 이용한 치킷 이벤트를 연다.
골프존은 17일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기 위한 이벤트 2탄으로 ‘치킨 맞히고 치킨 먹자!’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 대표팀의 경기가 열리는 18일(월)과 23일(토), 그리고 27일(수)의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세 번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면 전국의 골프존 투비전, 비전플러스 설치 매장에서 골프존 회원 로그인 후, '스트로크 모드'로 지정된 2개 CC(메이플비치, 이븐데일 CC)에서 랜덤으로 1회 출현하는 치킨 오브젝트를 맞히면 된다. 치킨을 맞힌 고객은 'BHC 후라이드 치킨과 콜라 1.25L 기프티쇼' 모바일 쿠폰을 100% 증정받는다.
한편, 골프존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기 위한 이벤트 1탄으로 다음달 15일(일)까지 골프존 서비스 포인트 Tee(티)를 100% 증정하는 ‘777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참여를 원하면 전국 골프존 매장에서 회원 로그인 후, 지정된 3개 CC(골든베이, 메이플비치, 이븐데일 CC)에서 '스트로크 모드’로 18홀 라운드를 완료하면 된다. 18홀 라운드를 완료할 때마다 100% Tee(티) 당첨 뽑기권을 중복 지급하며, 모은 Tee(티)는 골프존닷컴, 골프존 앱의 Tee교환소에서 다양한 상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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