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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서울메이트' 서효림, 역대급 호텔식 룸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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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서효림이 호텔급 집을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울메이트’(연출 박상혁|PD 김영화, 이준석)에서는 외국인 친구들을 맞이하는 연예인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르헨티나에서 온 커플 클로에와 가브리엘은 서효림의 집으로 향했고, 서효림은 역대급으로 디테일한 방과 공간들을 소개했다. 이는 여심을 저격했고, 클로에는 “집안 곳곳마다 데코가 되어 있더라고”라며 마음에 들어 했다. 커플은 서효림이 유명하다고 들었다고 이야기를 꺼냈고, 서효림은 “조금 유명하다. 배우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가브리엘은 인터뷰에서 서효림의 미모에 감탄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서울메이트’는 아주 특별한 호스트와, 아주 특별한 이방인의, 아주 특별한 서울여행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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