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의숏터뷰' 박지성, "나의 해설은 팬들이 어떻게 바라보냐 따라 달라" 헤럴드경제 원문 임채령 입력 2018.06.16 17: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