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7 (월)

김준희 "날 도촬하던 한국 아줌마..애들이 뭘 배울까 걱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김준희 인스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POP=배재련 기자]김준희가 도촬에 불쾌한 심경을 적었다.

방송인 김준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구나비치는 예전같지 않았고 저 타올살 때 전화기들고 몰래 도촬 영상 찍던 한국 아줌마 땜에 기분 잡치고 쩝.."이라고 적었다.

김준희는 현재 캘리포니아 LA에서 휴양 중. 이를 본 한국인 한 아주머니가 김준희를 몰래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이어 김준희는 "모른척 했지만 너무 티났어요 자식들도 있으시던데 애들이 뭘 배울까 걱정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김준희는 인증 사진도 공개했다. 노력으로 일군 완벽한 보디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준희는 쇼핑몰 CEO로 활약 중이며,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