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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ive '소녀시대 유리X해피빈 프로젝트' 캡처 |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소녀시대 유리가 아이들의 예방접종 캠페인을 위해 나섰다.
15일 방송된 V앱 라이브 '소녀시대 유리X해피빈 프로젝트'에서는 예방접종 캠페인에 참여한 소녀시대 유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리는 팬들과 함께 예방접종과 백신에 관련된 퀴즈를 푼 다음, 백신을 맞은 아이들은 새끼 손가락에 검은 색을 칠하는 것을 알렸다.
이어 유리도 직접 손가락에 매니큐어를 칠하며 캠페인을 알렸다.
팬들은 "유리언니 덕분에 많은 것 알아가요" "마음도 예쁜 유리" 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유리는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부담스러웠지만, 조금만 더 가까이 지켜보고 내가 할수있는 일을 찾는다면 지구반대편 아이들이 살 수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앞으로 적극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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